제불론의 이야기

지브룬: 장로
제불룬은 야곱과 레아의 아들이었으며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여섯 번째였습니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디나의 형제였습니다. 제불룬은 세레드, 엘론, 야헬렐의 아버지였습니다. 제불룬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 중 하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제불룬 지파의 조상으로, 약속의 땅에 정착한 지파 중 하나였습니다. 제불룬 지파는 항해와 무역 기술로 유명했으며 이스라엘 땅 북부에 위치했습니다. 제불룬은 축출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모세에 의해 발칸 땅을 탐험하기 위해 파견된 열 두 명의 정탐꾼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그 땅에 긍정적으로 보고한 두 명 중 한 명이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땅에 들어가도록 격려했습니다. 제불룬은 예리고 전투의 역할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예리고 성을 향해 행진한 열 두 지파 중 하나였으며, 성벽이 무너질 때 첫 번째로 성에 들어갔습니다. 제불룬은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과 섬기기 원하는 마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과 순종의 예로, 하나님께서 언제나 모든 환경에서 충성스럽게 살도록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영적 인격입니다.
이름의 의미
ㅈㅋㅇㅎ愛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지브룬: 장로
첫 언급
Genesis 30:20
성경에서의 등장
44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זבולו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