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리의 이야기

200세태어난 날: -100사망일: 100출신: Hebron
자카리야(Zachary)는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이자 세례 요한(John the Baptist)의 아버지였다. 누가 복음서에 따르면 그는 의로운 사람으로 유다 언덕 지방에 살았다. 자카리야의 부인 엘리사벳(Elizabeth) 또한 의로운 여자이자 성모 마리아의 사촌이었다. 자카리야가 성전에서 직무를 수행하던 어느 날, 천사가 나타나 그와 엘리사벳이 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또한 자카리야의 아들은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카리야는 그의 아내가 아이를 낳을 것을 믿지 못해 놀라 언어를 잃었다. 그러나 아들이 태어나면서 그는 말을 되찾고 이 기이한 탄생을 찬양했다. 자카리야는 예루살렘에서 사망했지만, 사망 날짜와 상황은 성서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며 의로운 사람으로 기억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의 아버지로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이 기억한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히브리어로
זכר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