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의 이야기

이라야: 이스라엘 대제사장.
우리야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군인이었습니다. 그는 히락 사람이었고, 아히도벨의 아들이었습니다. 형제가 없었습니다. 우리야는 다윗 왕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덕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야는 다윗 왕의 군대에서 충성스러우며 용감한 군인이었습니다. 그는 왕에 대한 충성하는 신하였으며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야는 우리야의 지휘관인 요압의 아내인 밧세바에 대해 헌신적인 남편이었습니다. 다윗 왕이 목욕 중인 밧세바를 보고 마음에 끌려 그를 데려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야를 전투 최전방으로 보내어 그를 죽였습니다. 이것은 다윗 왕이 밧세바와 결혼할 수 있도록 했던 일입니다. 우리야의 충성과 용감함은 성서에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왕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할 준비가 된 충성심 있는 신하의 예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아내에 대한 헌신으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비록 그녀와 함께할 수 없었던 것이죠. 우리야는 왕에 대한 충성을 모든 것 위에 두려고 한 사람의 사례입니다.
이름의 의미
우리야: 하나님은 나의 빛이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이라야: 이스라엘 대제사장.
첫 언급
2 Samuel 11:3
성경에서의 등장
23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ור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