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크바의 이야기

티크바는 신약성서 인물로서 그의 신앙과 용기로 유명합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딸이자 말론과 킬리온의 자매였습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심판자 시대에 살았습니다. 티크바는 역경을 맞이하면서도 자신의 신앙과 용기로 가장 기억됩니다. 아버지와 형제가 사망하자 그녀와 어머니는 빈곤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티크바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그녀는 가족의 부유한 친척인 보아스와 결혼하는 위험을 감수할 만큼 용기있었습니다. 티크바의 신앙과 용기는 부활할 때 보아스와 나오미가 아들 오벳을 낳게 한 데 보상 받았습니다. 오벳은 다윗 왕의 외조부이며, 티크바를 위대한 왕의 조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티크바는 역경을 이기는 데 그의 신앙과 용기로 기억됩니다. 신이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예다. 그녀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항상 자기 백성을 돌보실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이름의 의미
소망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2 Kings 22:14
성경에서의 등장
3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תקוו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