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론의 이야기

심론은 민수기에서 언급된 성서 속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시므온의 아들이자 야곱의 손자였습니다. 이쉬마엘, 짐리, 야민의 형제였습니다. 심론은 모세에 의해 가나안 땅을 탐험하기 위해 파견된 열두 첩보원 중 하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땅이 정복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보고서를 무세에게 전한 두 첩보원 중 하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벌을 받고 사흘을 무효한 땅에서 방황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심론은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부족 중 하나인 심론족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복종하는 그의 성실함으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씨론"의 의미: 히브리어로 "씨론"이란 이름은 "지키다" 또는 "보존하다"라는 뿌리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Genesis 46:13
성경에서의 등장
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שמרו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