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의 이야기
시몬, 또는 시므온으로도 알려진 이스라엘의 선조는 구약 성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야곱과 레아의 둘째 아들이자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디나의 형제였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한 첫 번째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주인의 힘과 용기를 가진 이스라엘의 지도자였으며 예언서의 예수를 인정한 첫 사람이며 성전에서 그 아기를 축복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나안의 도시 세겜의 학살에서 그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충실하고 충성적이라 기억되며 하나님의 충성하는 사람의 모범사례로 여겨지며 그의 이야기는 성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mutual submission)
이름의 의미
그 이름의 의미를 한국어로 번역합니다. "Shimon"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출신으로, 히브리어 단어 "שִׁמְעוֹן" (Shim'on)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이름의 의미는 종종 "그는 들었다" 또는 "하나님이 들었다"로 해석됩니다. 히브리 성서에서 Shimon은 야곱의 열 두 아들 중 한 명으로,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하나가 됩니다. 이 이름은 유대 문화에서 중요하고 전통적인 이름으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서도 Simon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됩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Numbers 21:20
성경에서의 등장
7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שמעו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