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야의 이야기

사망일: -600이스라엘 대제사장.
세라야는 아사랴의 아들이자 예호사닥의 형제였던 성서 인물이다. 세라야는 제다기야 왕 통치 시기에 예루살렘 성전의 대제사장이었다. 왕이 바벨론 왕 니부갓네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러 바벨론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성전에서 예레미야의 책을 읽는 책임이 있었다. 세라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성전에서 예레미야의 책을 읽으면서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했다. 또한 예루살렘의 몰락으로 이끄는 근본적인 실패의 메시지를 제다기야 왕에서 네부갓네살에게 전달했다. 세라야는 성전 재건에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려는 유배자 그룹의 일원이었다. 또한 재건된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 그룹의 일원이기도 했다. 세라야는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사도로 기억된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기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이든 감행할 용의가 있는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도였다. 바벨론 왕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전에서 예레미야의 책을 읽으려고 목숨을 내어주는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도였다. 그는 또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도였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지배자입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이스라엘 대제사장.
첫 언급
2 Samuel 8:17
성경에서의 등장
1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סרא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