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메의 이야기

샬롬은 선지자 요한의 목머리를 베는 일에 연루된 성서 속 인물로, 헤로디아와 헤롯 안티파의 딸이자 헤로디아의 이름을 물려받은 여동생, 가스베로 알려져 있다. 샬롬은 신약성서 복음서 중 마가복음에서 언급되며, 새엄마 헤롯 안티파스 앞에서 춤추어 그리워했던 선지자 요한의 머리를 보상으로 요구하던 것으로 기술되어 있다. 또한 매튜복음서에서는 선지자 요한의 처형 현장에 있는 샬롬이 언급되고, 루카복음서에선 예수의 재판 중에도 언급된다. 샬롬은 선지자 요한의 목 끓어버리는 일에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예수의 재판과 선지자 요한의 처형에도 언급되었다. 샬롬은 자주 알려저 있으며, 세례 요한의 목 끓어버리는 일과 예수의 재판, 그리고 그녀의 새아버지 헤로드 안티파스와 언니 헤로디아와의 관계로도 유명하다. 샬롬은 성서에 중요한 인물이며, 그녀의 이야기는 신약성서의 중요한 부분이다. 선지자 요한의 목 끓어버리는 일에 연루된 것으로 기억되며, 예수의 재판과 처형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도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평화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Mark 15:40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סלומ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