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의 이야기

린나는 제카리야와 엘리사벳의 딸이자 세례 요한의 자매로 가장 잘 알려진 성서 속 인물이다. 루카 복음서에 언급되어 있으며, 어머니의 태 속부터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전해진다. 린나는 유대의 언덕 지방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의 첫째 아이였다. 그녀는 신앙적인 부모를 두고 있었으며, 부패한 시대에 태어났다. 아버지인 제카리야는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법대였고, 어머니인 엘리사벳은 아론의 후손이었다. 린나는 형제 세례 요한의 탄생에 대한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루카 복음서에 따르면, 엘리사벳이 요한을 잉태했을 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와 그녀에게 그의 아들이 위대한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린나는 엘리사벳이 요한을 낳을 때 함께 있었고, 그를 약속받은 선지자로 알아차리는 첫 번째 사람이었다. 린나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님을 충성스럽게 따르며, 경건함과 헌신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순종의 모범으로 기억되며,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모범으로 남아 있다.
이름의 의미
기쁨歌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1 Chronicles 4:20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רינ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