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하스의 이야기

이스라엘 대제사장
핀에하스는 구약성서의 인물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엘리아살의 아들이자 첫 번째 대제사장 아론의 손자였다. 그에는 이다마르라는 형제가 있었다. 핀에하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사람들에게 유혹당할 때 이스라엘과 미디안 여자와 하는 음란한 행위를 보고 창으로 찌르며 처치한 데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열광적인 행위가 의로운 행위로 인식되어 하나님은 핀에하스에게 평화의 언약을 주었다. 핀에하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재앙을 가져온 역병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중재하여 그 역병을 막는 데에서도 유명했다. 또한 핀에하스는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에 나누는 데에서 그 역할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제비를 뽑아 지파들의 경계를 결정한 사람이었다. 핀에하스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과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의지로 기억된다. 그는 역경 속에서 신실하고 용감한 본보기로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파이니하스 - 침범하자마자 행동을 하는 자
이름의 유래
피네헤 회신.
Role
이스라엘 대제사장
첫 언급
Exodus 6:25
성경에서의 등장
24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פינח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