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뉴엘의 이야기

파뉴엘은 새로운 성서에 언급된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성모 마리아의 아버지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조부였습니다. 다윗의 집속이며 유다 지파 출신이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어머니인 성 안나의 형제였습니다. 파뉴엘은 대표적으로 보혜사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하나님의 아들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파뉴엘은 이 일에 참석했으며 이 사건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또한, 파뉴엘은 나음을 방문하는 일에서 유명합니다. 보혜사 후, 마리아는 세례 요한을 임신한 사촌 엘리사벳을 방문했습니다. 파뉴엘은 마리아와 함께 이 여정을 다녔으며 엘리사벳의 임신의 중요성을 먼저 깨달았습니다. 파뉴엘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헌신으로 기억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열렬히 믿는 사람으로, 마리아의 임신 소식을 기쁨과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헌신의 본보기이며, 보혜와 나음에서의 역할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의 얼굴 혹은 하나님의 시야를 의미하는 이름 "파누엘"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하나님의 얼굴"이나 "하나님의 시야"가 됩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Luke 2:36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פאנוא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