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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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은 유다와 다말의 아들로서 오난은 에르, 셀라, 페레스의 형제이다. 이름은 창세기 성경에서 나오는 유다와 다말 이야기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이야기에서 유다가 그의 아들 에르를 다말에게 시집보내기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에르가 죽자 유다는 오난에게 그 약속을 이행하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오난은 거부하고 결국 다말과 성행을 하면서 그의 정자를 땅에 흘렸고 이 일로 하나님을 노하게 하여 사망하게 되었다. 오난은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난주의" 라는 용어는 오난의 이름에서 파생되어 자위 행위를 가리킨다. 그뿐만 아니라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유다와 다말 이야기에서의 역할로도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온안:힘줄, 강한력, 생명력, 에너지.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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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언급
Genesis 38:4
성경에서의 등장
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ונא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