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의 이야기

Naomi의 직위: 무효.
나오미는 히브리 성경 '욧'의 책에서 온 성서적 인물이다. 나오미는 르룻의 시어머니이자 데이비드 왕의 증조할머니이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으며, 엘림에렉의 딸이자 말론의 부인이었다. 남편과 함께 말론과 킬리온이라는 두 아들을 두었다. 나오미와 그 가족은 베들레헴에서 기근으로 모압으로 이주했다. 모압에 머무는 동안, 남편과 아들들이 모두 사망하여 나오미는 첩과 두 사위인 르룻과 오르파를 남겨두고 과부가 되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첩들에게 모압에 머무르도록 권했다. 르룻은 나오미와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선택했다. 베들레헴에서 르룻은 보앗과 결혼하여 데이비드 왕의 증조부인 오벳을 낳았다. 나오미는 '욧'의 책에서 현명하고 동정심 많은 여성으로 묘사되며, 르룻에 대한 충실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의 의미
쾌적함 혹은 즐거움.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Naomi의 직위: 무효.
첫 언급
Ruth 1:2
성경에서의 등장
20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נעמ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