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다니야의 이야기

대위
맛다냐(Mattaniah), 다른 이름으로 세드끼야(Zedekiah),는 유다의 마지막 왕으로 활약한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요시야의 아들이자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의 형제였습니다. 그는 597년 BC에 바빌로니아 왕 넵우가드네살 2세에 의해 왕으로 세워졌습니다. 그의 통치 시기에 그는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고 선지자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지 않는다는 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결국 바빌로니아인들에게 잡혀 가고 바빌론으로 추방되었습니다. 맛다냐는 예루살렘의 몰락에서 그의 역할로 가장 유명합니다. 예레미야에 의해 바빌로니아인들에게 복종할 것을 경고 받았지만, 그는 거부하고 대신 이집트인들의 도움을 구하려 했습니다. 이로 인해 587년 BC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한 예루살렘 공성전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는 그 도시와 성전의 파괴로 이어졌습니다. 맛다냐는 사로잡혀 바빌론으로 끌려가서 망명과 장님을 당한 뒤 그곳에서 사망했습니다. 맛다냐의 유산은 복종하지 않음과 파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고 예루살렘의 파괴를 가져온 인물로 기억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계명을 거스르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는 것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의 선물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대위
첫 언급
2 Kings 24:17
성경에서의 등장
1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מתנ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