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세야의 이야기
장로
마아샤는 유다왕 아하스의 아들이며 왕 히스기야의 형제로서, 예루살렘 지킴이로 임명되었고 도시의 요새화를 책임졌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벽 수리와 시올로암 연못 건설을 맡았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재건 및 도시 방어 강화 노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전에서 섬기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임명하는 것도 그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말과 하나님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한 마아샤는 주님을 섬긴 신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다 백성들에게 존경과 칭찬을 받은 리더였습니다. 그의 주님에 대한 헌신과 예루살렘 재건에 대한 헌신으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주의 일(op)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장로
첫 언급
1 Chronicles 15:18
성경에서의 등장
25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מעש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