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의 이야기

직책: 도시 경계별장
기랴(Kielah)는 사사기에 언급된 성경 인물이다. 그는 에브라임의 아들이자 요람의 아버지였다. 그는 레위족 출신으로 유다의 한 도시의 지도자이었다.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빌레셋 사람들이 유다에 침입하여 키랴 요새를 포위했을 때, 다윗은 하나님께 물어봄으로써 빌레셋 사람들과 싸울지 여부를 물었고, 하나님은 그를 보내라고 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키랴로 갔고 빌레셋 사람들을 물리쳤다. 키랴는 다윗에게 감사를 표현하여 다윗과 그의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다윗은 거절하고 대신 키랴에게 빌레셋 사람들의 태마총들을 주도록 요구했고, 키랴는 동의하여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태마총들을 가지고 떠났다. 키랴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레위족 출신으로 유다의 한 도시의 지도자였다. 빌레셋 사람들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준다면 다윗과 그의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주려 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신의를 나타내는 예시이다.
이름의 의미
키엘라, 요새나 요새성.
이름의 유래
히브리.
Role
직책: 도시 경계별장
첫 언급
Joshua 15:44
성경에서의 등장
1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קייל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