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스의 이야기

조제스(Joses, 또는 요셉(Joseph)이라고도 함)는 구약성서의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야곱(Jacob)과 라헬(Rachel)의 아들이자 벤자민(Benjamin)과 유다(Judah)의 형제였습니다. 그는 라헬의 맏아들이자 야곱의 열한 아들이었습니다. 조제스는 가족 내에서 인기 있는 지위를 가졌기 때문에 동생들에게 질투를 받아 노예로 팔려 갔다는 점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집트 왕 파로의 내시였던 포티바르(Potiphar)에게 팔려갔으며, 나중에 노예에서 해방되어 이집트에서 권력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조제스는 또한 성경 이민사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끌었던 역할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도록 파로를 설득한 사람으로, 붉은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조제스는 또한 십계명에서의 역할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시내산(Mount Sinai)에서 네 개의 돌판을 주신 사람이기도 했으며, 또한 이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달한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조제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도자로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충성한 노예였으며, 충성과 순종의 모범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공약의 땅으로 인도하고 이집트를 떠나는 과정에서의 용기와 힘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증가시킬 것이라 또는 그는 증가시킬 것이라는 의미인 Yosef에서 파생된 히브리어 출신의 이름인 Joses입니다.
이름의 유래
아람어
Role
청년 목자 (Shepherd)
첫 언급
Matthew 13:55
성경에서의 등장
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חוס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