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렙의 이야기
자렙은 역대하에 언급된 성서 인물입니다. 그는 헤스론의 아들이자 갈렙의 형제였습니다. 유다의 후손이며 유다 지파 소속이었습니다. 자렙은 재사시대 유다 지파의 지도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적과 싸우며 용감하고 용기 있는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그의 지혜와 유다 사람들을 이끌었던 능력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렙은 위대한 전사로서 유다 사람들을 여러 전투에서 승리로 이끈 바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언약에 대한 충실함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자렙은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로 여겨지며 그의 용기와 지도력으로 기억됩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신의를 따르는 모범이자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이름의 의미
그 이름의 의미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는 싸울 것이다" 또는 "그는 탄핵할 것이다"입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Hosea 5:13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ג'ר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