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루스의 이야기

예리는 예수의 치유로 유명해진 딸을 가진 갈릴리의 유대 공동체의 주요 멤버였던 신덕당 두목이었습니다. 예리와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는 마태오, 마르코, 누가복음서에 나와 있습니다. 예리는 딸이 죽음을 마주한 상태라고 예수께 구하러 다가가서 예수께 집으로 가라고 탄원했습니다. 예수는 예리와 함께 가기로 동의했지만, 길 가다가 12년 동안 피 토하던 여자가 예수에게 가까이 다가가 양복에 손을 대자, 치유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여자가 치유되자 예수는 예리의 집으로 가서 예리의 딸을 살리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권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주 강조되며, 예수님의 사역에서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이름의 의미
그 이름의 의미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가 밝게하다"나 "그가 빛나다"입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Mark 5:22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יאירו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