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디엘의 이야기

자디엘은 판사기에 언급된 성서 인물이다. 나프달리의 후손인 아호히의 아들이자 베단의 아버지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재판관으로 그의 용기와 용감함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미디안 사람들과 아말렉 사람들과 싸우던 재판관들의 한 그룹 중 일부였다. 또한 필리스티인들과 싸웠던 재판관들의 한 그룹에도 속했다. 그는 전투에서의 용감함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언약에 대한 그의 충실함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리더였고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아히라와 아비단이라는 두 형제가 있었다. 자디엘은 하나님의 충직한 하인이자 이스라엘 사람들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그는 자신의 용기와 하나님에 대한 충성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이 기쁘게 하시리라.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1 Chronicles 5:24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יחדיא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