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지야의 이야기

자아지아(Jaaziah)는 역대하에서 언급된 성서 인물이며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인 여호야다의 아들이자 선지자 고정의 형제인 제사족이었습니다. 그는 레위족이자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자아지아는 유다 왕 요아스의 개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복원하고 하나님의 예배를 다시 실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유다 왕국을 복원하고 옛 영광으로 이끈 데 돕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아지아는 유다 왕 아마샤의 개혁에도 관여했습니다. 아마샤의 궁정으로 가서 하나님의 예배를 복구하도록 설득하는 대표단의 일원이었으며, 유다 왕 우시야의 궁정으로 가서 하나님의 예배를 복구하도록 설득하는 대표단의 일원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아지아는 유다 왕 히스기야의 개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히스기야의 궁정으로 가서 하나님의 예배를 복구하도록 설득하는 대표단의 일원이었으며, 유다 왕 요시야의 궁정으로 가서 하나님의 예배를 복구하도록 설득하는 대표단의 일원이기도 했습니다. 자아지아는 주로 유다 왕 요아스의 개혁에서의 역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요아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복원하고 하나님의 예배를 다시 실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유다 왕국을 복원하고 옛 영광으로 이끈 데 돕기도 했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위안하시는 분입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1 Chronicles 24:26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ג'אז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