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자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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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는 예루살렘으로 예수님이 들어가시는 승리의 행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성서 속 인물입니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인 시모온의 딸이자 사가랴스의 자매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헌신적인 추종자였으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진입 시에 함께 있었습니다. 호산나는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환영한 무리 중의 한 사람이었으며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에게 복이 있을지어다!"라고 외쳤습니다. 이 문구는 오늘날에도 기독교 예배식에서 사용됩니다. 호산나는 마지막 만찬에 참석하였으며 예수님이 게수만 동산으로 가시는 길에 따르던 여성 중 한 명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옆에 있었으며 예수님의 시신을 발포하던 여성 중 한 명이기도 했습니다. 호산나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진입에서의 역할과 예수님에 대한 헌신으로 가장 잘 기억되며, 위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그녀의 충성심과 의지가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도와주세요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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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언급
Matthew 21:9
성경에서의 등장
5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הושענ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