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엘의 이야기

하니엘은 기쁨과 은총의 천사로 유명한 성서 인물입니다. 에녹서에서 언급되며 다섯 번째 하늘의 천사로 여겨집니다. 그는 존재의 천사로도 불리며 대천사 라파엘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니엘은 대천사 우리엘과 기쁨의 천사 사리엘의 아들로 여겨집니다. 그는 대천사 미카엘과 죽음의 천사 아즈라엘의 형제이며 사랑의 천사 아나엘의 형제이기도 합니다. 하니엘은 기쁨과 은총의 천사로 여겨지며 라파엘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는 그를 부르는 사람에게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자이며 다섯 번째 하늘의 천사로 여겨집니다.
이름의 의미
하니엘: 하나님의 은총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1 Chronicles 7:39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חניא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