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는 누구인가요?

학개는 히브리 성서의 선지자로, BC 6세기에 살았습니다. 그의 부친은 셀레티엘이었고, 그의 형제는 스가랴와 말라기였습니다. 그는 성서에서 두 번째로 짧은 책으로 유명한 예언서를 남겼습니다. 학개의 역할은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유대인들을 격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의해 사람들에게 그들의 언약을 상기시키고 성전을 재건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파송되었습니다. 학개는 성전이 BC 515년에 재건될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이 순종하면 백성을 복복하실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학개의 예언은 성전이 재건될 때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성전의 재건에 대한 역할과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라는 예언을 통해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언약에 충실하고자 하는 백성을 격려한 데서도 그의 이름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