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담의 이야기

에담은 출애굽기에 언급된 성서에 나온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이삭의 손자이자 이스마엘의 손주인 레우엘의 아들이었습니다. 또한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와 이스마엘의 손자 엘리바스의 이복 형제이기도 했습니다. 에담은 이집트를 떠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앉았던 장소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막 끝으로 인도하고, 그리고 남쪽으로 돌아가 에담에 장막을 쳐서 캠프를 짓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약속된 땅으로의 여정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에담은 또한 레위기에도 언급되어 있으며, 거기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붉은 바다로 향하는 길에 에담에 캠프를 치며 주먹구구로 앉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붉은 바다를 건너 약속된 땅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정거장이었습니다. 에담은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약속된 땅에 들어가기 전에 캠프를 친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충실성과 보호,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존재입니다.
이름의 의미
에담 (Edam)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Exodus 13:20
성경에서의 등장
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ת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