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는 누구인가요?

요한 세례자의 어머니

엘리자베스의 이야기

엘리자베스 - 남편의 아내
엘리자베스 - 남편의 아내
남편의 아내

엘리사벳은 새로운 언약서에서 나온 성서 인물입니다. 요한 세례자의 어머니이자 사가랴의 아내였습니다. 엘리사벳은 이스라엘 최초 대제사장 아론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해 동안 불임이었던 의로운 경건한 여자였습니다. 엘리사벳이 임신 6개월차에 천사 가브리엘이 그녀의 사촌 막달라를 방문하여 그녀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엘리사벳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막달라를 축복했습니다. 엘리사벳은 예수 그리스도의 전조가 될 요한 세례자를 낳았습니다. 엘리사벳의 남편 사가랴도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아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가랴가 다시 말을 하게 되면서 그는 그리스도의 임박을 예언했습니다. 엘리사벳은 요한 세례자의 어머니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충성으로 유명합니다. 어려움에 직면하여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복종의 모범이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로서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헌신으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내 서원이라.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남편의 아내

첫 언급

Luke 1:5

성경에서의 등장

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ליזב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