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의 이야기

이림: 자유를 찾고 있는 이집트 사람(Positionheld: Wanderer seeking freedom)
엘림은 출애굽기의 책에 언급된 성서 인물이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기 위해 선택된 열두 지파 중 한 명이었고, 그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 것으로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열두 지파 중 한 명이었던 이스라엘의 두 족장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에서의 아들이자 에서의 손자로, 이라고 하는 형제들 중 하나이다. 엘림은 이스라엘 백성을 영흥시키기 위해 선택된 열두 족장 가운데 한 사람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모세를 도우기 위해 임명된 칠십 장로 집단의 일원이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는 모이기도 허락된 소수중의 한 사람이었다. 엘림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여행하는 동안 물을 공급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사람들을 엘림의 오아시스로 이끌어갔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열두 개의 샘과 칠십 그루의 종려나무를 찾았다. 이 오아시스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행 중에 꼭 필요한 휴식과 상쾌함을 제공해 주었다. 엘림은 하나님에 대한 충심과 지도력으로 기억되어 왔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황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려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복종의 본보기이며, 그의 유산은 성경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이름의 의미
Elim: 영원한, 영광으로 빛나는.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이림: 자유를 찾고 있는 이집트 사람(Positionheld: Wanderer seeking freedom)
첫 언급
Exodus 15:27
성경에서의 등장
13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לי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