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드의 이야기

엘다드는 히브리 성서 숫자 이야기에 언급된 성서 인물이다. 그는 유월기 중에 이스라엘 사람들의 캠프에서 예언한 두 남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레위족 마히의 아들이었고, 그의 형제들은 메홀라, 리브니, 시므이였다. 엘다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캠프에서의 예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와 동료 메닷은 캠프에서 예언하였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그 능력을 주셨다. 엘다드의 예언은 주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 것이며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엘다드의 예언은 백성에게 받아들여졌으며, 그들은 이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믿었다. 또한 주님의 뜻에 대한 지혜와 지식으로 알려져 있었다. 백성에게 존경받았으며, 그들 중에서는 지도자로 여겨졌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 엘다드의 예언이 이뤄졌다. 그는 주님께의 충성심과 진리를 말하기에 대한 의지로 기억된다. 인기 좋지 않을 때에도 진리를 말하기 위한 주님의 충직한 종의 예로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사랑하셨다 혹은 하나님은 사랑받는자로 해석되기도 하는 히브리어 출신의 이름 엘다드를 한국어로 번역해주세요.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Numbers 11:26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לד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