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의 이야기

두라는 다니엘서에 언급된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바빌론 왕 넵부갓네살 2세의 아들이자 벨사살의 형제였습니다. 바빌론의 지사이자 아버지에 대한 충성으로 유명했습니다. 두라는 넵부갓네살의 충직한 신하였으며 바빌론 성을 재건하기 위해 임명되었습니다. 바빌론의 벽과 마르두크 신전의 재건을 책임지기도 했습니다. 두라는 아버지에 대한 충성심과 바빌론의 재건에 대한 헌신으로 잘 기억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불꽃의 풀꽃 내에서 헤브라이 사람 셋의 이야기에서의 역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Sanskrit: "먼" or "먼 지"
이름의 유래
라틴
첫 언급
Proverbs 8:18
성경에서의 등장
3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דור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