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이아는 누구인가요?

예언자 예레미야의 충성스러운 종

델라이아의 이야기

델라이아 - 직책: 미상.
델라이아 - 직책: 미상.
직책: 미상.

델라이아는 바빌론 포로시대에 살았던 성서 인물이다. 그는 매헤타벨의 아들이며, 매탈래의 딸이고, 엘바알의 손자이다. 그는 셀레미야의 형제이며, 셈마랴의 아버지이기도 했다. 델라이아는 유다 왕 제드기야가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공성할 때의 결과에 대해 여쭙기 위해 보낸 세 명 중 한 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델라이아와 함께 보내진 세령미야와 게마리야는 예레미야에게 여쭙기 위해 보내졌는데, 그 때 예레미야는 여호와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바벨론 사람들로부터 구출하시기를 원하시는지 묻는 것이었다. 예레미야의 대답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지 않고 바벨론 사람들에게 항복하라는 것이었다. 델라이아는 또한 느헤미야의 책에서 바벨론 포로시대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사람들의 지도자로 언급되어 있다. 또한 열전의 책에서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지도자로 언급되어 있다. 델라이아는 바벨론 포로시대에서의 역할과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의 귀환에 대한 역할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주님에 대한 충성심과 어려운 시기에 주님의 인도를 구하기 위한 그의 의지로도 기억되고 있다.

이름의 의미

Yahweh has drawn" or "God has delivered"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직책: 미상.

첫 언급

1 Chronicles 24:18

성경에서의 등장

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דלא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