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의 이야기

위원회원
다단은 모세와 아론에 대한 반란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진 성서 인물이다. 그는 엘리압의 아들이며 아비람과 오난의 형제로 레위족이었다. 그는 이집트에서의 나선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 중 하나였다. 다단은 모세와 아론에 반란을 일으킨 250명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와 그의 추종자들은 모세와 아론이 너무 많은 권력과 권한을 가져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들을 미래의 땅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응하여 하나님은 반역자들을 벌하기 위해 역병을 내려 보냈다. 다단과 그의 추종자들은 땅 속으로 집어삼키워 그들은 망하게 되었다. 다단은 모세와 아론에 대한 반란의 지도자로서 기억되었다. 그는 또한 이집트 나온의 역할로 기억된다. 그는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억되며 그의 이야기는 반항과 불복종에 대한 경고로 남아있다.
이름의 의미
댓안: 샘물.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위원회원
첫 언급
Numbers 16:1
성경에서의 등장
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דת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