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러스의 이야기

국왕
시로는 바빌론 사로잡혀 있던 유대인들을 석방한 역할로 가장 잘 알려진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바사 왕인 캄비세스 1세와 메디아 제국의 마지막 왕인 아스티 아게스의 딸 만다네의 아들이었습니다. 아토사와 스메르디스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시로는 위대한 군사 지도자이자 정복자였습니다. 시로는 시대 최대의 제국인 아케메네스 제국의 창시자였습니다. 그는 메디아 제국, 리디아 제국, 신 바빌론 제국을 정복했으며 중앙 아시아, 인도, 코카서스 일부 지역도 정복했습니다. 시로는 바빌론 사로를 석방한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명령을 내렸으며 그들이 종교를 자유롭게 실천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시로는 위대한 지도자이자 정복자로 기억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신하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그들이 종교를 자유롭게 실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자애로운 지배자였습니다. 그는 또한 바빌론 사로에서 유대인들을 석방하는 데에 기여한 역할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태양, 왕좌, 젊음
이름의 유래
페르시아어
Role
국왕
첫 언급
2 Chronicles 36:22
성경에서의 등장
19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סיירו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