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샤살.의 이야기

사망일: -538
벨사살은 히브리 성서의 다니엘 서적에 언급된 바빌론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바빌론 왕 나부갯네살 2세의 아들이며 신성 모독과 불신으로 유명합니다. 성서에 따르면 벨사살은 잔치를 열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들을 꺼내어 음주하며 금과 은의 신을 찬양했습니다. 잔치 중에 벨사살은 벽에 미스터리한 손으로 쓴 글씨를 보고 종말이 예언되었습니다. 그 밤, 벨사살은 죽임을 당하고 그의 왕국은 메디아인 다리오에게 넘겼습니다. 벨사살과 그의 통치에 대한 역사적 정확성은 여전히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벨사살러 (Belshazzar)의 의미는 "벨, 왕을 지킨다" 또는 "벨의 왕자"입니다.
이름의 유래
바빌로니아어
첫 언급
Daniel 5:1
성경에서의 등장
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בלשאצ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