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이야기
발람은 성서에 등장하는 예언자이자 점쟁이였습니다. 숫자기에 언급되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저항하다가 그리스도의 온다는 예언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음으로 그의 나귀에게 총명을 받았던 발람의 나귀 이야기로도 유명합니다. 성서에는 발람의 출생지가 명시되지 않았으며, 그의 사망이나 형제자매, 부모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이름의 의미
발람: "사람을 먹는 자" 혹은 "방랑자"라는 의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Numbers 22:5
성경에서의 등장
59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בלע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