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의 이야기

아줄(Azur)은 구약 성서 레위기에서 언급된 성서 인물이다. 그는 모세의 형 아론의 아들이자, 비느하스의 아버지였다. 레위인 제사장으로서 장막을 보살핌을 담당했으며 제물 헌납과 모세의 율법 가르침을 맡았다. 아줄은 코라 반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코라와 함께 모세와 아론에 반항한 250명 중 한 명이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 살아남은 소수 중 한 명으로서 후에 게르손 종족의 지도자로 세워졌다. 아줄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인구조사에 관여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셀 두 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으며 장막의 건립과 제물 헌납에도 참여했다. 아줄은 코라 반란과 인구조사, 장막의 건립에 참여한 인물로 기억된다. 그는 하나님의 충성과 순종으로 기억되며 게르손 종족의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섬기는 충성한 종으로 기억된다.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그의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순종으로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푸른색을 의미하는 "아주르"라는 이름은 전통적으로 맑은 날 하늘의 밝은 파란색을 나타냅니다. 이름은 평온함, 고요함 및 평화로운 느낌을 떠올릴 수 있으며, 파란색이 일반적으로 갖는 연상과 비슷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평화로움을 나타내거나, 하늘이나 바다와 같은 광활함과 심오함을 상징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Jeremiah 28:1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תְכֵלֶ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