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리야 이세번째의 이야기

아사리야 2세는 유다 왕 우시야의 시대에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 섬겼던 성서 속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사독의 아들이자 스라야의 형제였습니다.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해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성전의 재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그의 노력은 선지자 이사야에 의해 칭찬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의 예배를 성전에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제사장 직분을 다시 확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그의 지혜와 경건함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유다 사람들에 의해 존경받았습니다. 그는 성전의 재건 및 경건함과 지혜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앗사리아 II: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히브리어로
עזריה השנ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