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리야의 이야기

장로
아사랴는 구약성서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성서 인물이다. 그는 유다 왕 아마시야의 아들이자 요아스 왕의 형제였다. 아사랴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섬기는 사제이자 예언자였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용기, 지혜로 알려져 있다. 아사랴는 우시야 왕 이야기에서 가장 유명하다. 우시야는 교만하고 오만해져서 성전에서 향을 드리려고 하였는데, 그것은 사제 외에는 금지된 행위였다. 아사랴는 우시야를 용감하게 견제하고 법을 상기시켰다. 우시야는 복족병을 얻어 숨겨진 죄를 입게 되었다. 아사랴는 예언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예루살렘 파멸과 유다 백성의 망명을 예언했으며, 그리스도의 임오와 이스라엘 왕국의 복원을 예언했다. 아사랴는 하나님에 대한 용기와 충성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게 충성을 지키는 방법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존재이다. 아사랴는 구약성서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히며, 우시야 왕 이야기와 예언에 대해 기억되고 있다.
이름의 의미
야훼가 도와주셨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장로
첫 언급
1 Kings 4:2
성경에서의 등장
45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עזר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