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라의 이야기

아타라는 역사기록인 역대기에서 언급된 성서 인물이다. 그녀는 헤스론의 아들 예라멸의 딸로, 오남의 자매였다. 그녀는 예라멸의 형제이자 하게 사람인 자져의 아내였다. 아타라는 자식 오남의 어머니로 유명하며, 그녀의 아들 오남은 샴마이와 마아가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또한 제국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레호보암의 할머니로도 유명하다. 아타라는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로,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대사의 중요한 인물이며, 유대인의 왕족인 다윗의 가문의 조상이다. 다윗의 가문의 혈통 및 예수 그리스도의 선조로서 그녀의 역할로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왕관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1 Chronicles 2:26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כיווני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