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스의 이야기

안나스는 1세기에 예루살렘에서 섬기던 유대인 대제사장이었습니다. 로마 총독 쿠리니오가 6년에 임명하여 10년 동안 그 직책을 맡았으나, 15년에 발레리우스 그라투스에 의해 퇴위당했지만 대제사장 직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안나스는 예수의 재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예수 심문의 첫 번째 심동자였고, 또한본치 우론투스 파일라토에게 전달된 재판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안나스는 재판을 주관한 대제사장 가야바의 시아버지였습니다. 안나스는 예수를 심판한 유대인 법정인 선헤드린의 구성원이기도했습니다. 안나스는 예루살렘에서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서, 바리새인에 반대적인 사두개파 출신이었으며, 제사장 선족의 일원으로서 부와 권력으로 유명했습니다. 안나스는 성서에서 영향과 권력의 상징으로 기억되며, 예수의 재판에서 중요한 인물이었으며, 예루살렘의 제사장 선족의 권력의 상징으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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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Luke 3:2
성경에서의 등장
4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נ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