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의 이야기

애너는 성서의 인물로, 아나킴 부족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는 디손의 아들이며 에스콜과 맘레의 형제였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친한 친구로, 그와 언약을 맺은 세 아모리 왕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애너는 아브라함과 세 아모리 왕 사이의 언약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와 그의 두 형제, 에스콜과 맘레는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어 그의 재산을 가져가지 않거나 그를 해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대가로 아브라함은 그가 획득한 모든 재산의 1/10을 그들에게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애너는 또한 시딤 전투에서의 역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와 그의 두 형제는 동방의 네 왕에 맞서 싸우기 위해 아브라함과 힘을 합칩니다. 전투는 성공리에 마무리되었고, 아브라함은 그에게서 빼앗긴 모든 재산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애너는 아브라함에 대한 충성심과 우정으로 기억됩니다. 그는 아브라함과 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서에서의 충실함과 충성심의 예로서, 아브라함과 세 아모리 왕 사이의 언약에서의 역할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소년 or 청년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Genesis 14:13
성경에서의 등장
4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חֵ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