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의 이야기

위임된 지위: 없음
아나는 창세기에서 언급된 성서적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호라인인 지브온의 아들이었고, 에서의 아내인 아홀리바마의 형제였습니다. 아나는 유다 사막에서 온천을 발견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브온과 함께 셔에서 거주하던 아나는 에서와 그의 가족을 만났습니다. 에서는 아내를 찾아 여행 중이었고, 아나의 누이인 아홀리바마를 아내로 선택했습니다. 이후 아나와 그의 아버지는 에서의 가족에 합류하고 가나안 땅에 정착했습니다. 아나는 유다 사막에서 온천을 발견한 것이 가장 유명합니다. 그는 아버지의 당나귀를 몰고 다니던 중 온천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 후 아버지에게 발견을 알리고 둘이 함께 온천에서 목욕했습니다. 아나는 또한 셔 땅에서의 "이상한 신"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와 그의 아버지는 이상한 신을 숭배했다고 고소받아 에돔 왕의 법정에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아나와 그의 아버지는 자신들의 결백을 입증하고 셔 땅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아나는 성서에서 중요한 인물로, 유다 사막에서의 온천 발견과 셔 땅에서의 "이상한 신"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지브온의 아들이자 에서의 아내인 아홀리바마의 형제였습니다.
이름의 의미
답하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위임된 지위: 없음
첫 언급
Genesis 36:2
성경에서의 등장
59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נ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