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밋타이의 이야기

아바따는 요나서 책에 언급된 성경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선지자 요나의 아버지로, 이스라엘 북부 왕국인 이스라엘의 갓-헤페르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스불론 지파의 자손이었습니다. 아바따는 하나님께서 니느웨 사람들에게 전도하라고 보낸 선지자 요나의 아버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요나는 그 일을 꺼려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스며들림에서 도망쳤습니다. 아바따는 요나를 설득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고 니느웨로 가도록 했습니다. 아바따는 요나와 함께 요람과 게달리야라는 두 아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따르고 자녀들에게도 그와 같이 행하도록 가르쳤던 경건한 사람으로 기도의 힘을 믿는 믿음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바따는 그의 믿음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순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도록 자녀들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도록 가르친 아버지의 예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아들 요나를 설득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고 니느웨로 가도록 한 역할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name meaning "Amittai" is 진실한 or 내 진리.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2 Kings 14:25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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