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야의 이야기

이스라엘 대제사꾼.
아히야는 성서 속 예언자로 유다 왕국 분열에서의 역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히야는 엘리 가의 아들이자 제사장인 아히툽의 아들이며, 아히멜렉의 형제입니다. 성격 엘리야와 동시대였으며 솔로몬, 레호보암, 예로보암 통치 시기에 활동했습니다. 아히야는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분열에서의 역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사랑 받은 아히야는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첫 왕으로 예로보암을 기름 부어 세웠습니다. 그는 또한 왕국 분열과 예로보암 가의 집이 멸망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아히야는 솔로몬의 생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나님에게 파견되어 솔로몬에게 신앙심이나 순종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경고했으며, 솔로몬 사후 왕국 분열을 예언했습니다. 아히야는 또한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보암 가의 집이 멸망하고 왕국의 복원이 이루어질 것을 예언했으며, 왕국을 전성시킬 위대한 왕이 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아히야는 하나님의 충실한 예언자로 기억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충실하게 전달한 바 있다. 아히야는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분열과 북부 왕국의 미래를 예언한 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주의 형제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이스라엘 대제사꾼.
첫 언급
1 Kings 11:29
성경에서의 등장
19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ח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