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단의 이야기

아비단은 구약성서 민수기에 등장하는 성서 인물이다. 아비단은 베냐민 지파의 지도자인 기데오니의 아들이었다. 모세가 보내 보내 다섯 대 땅 가나안을 정찰하게 보낸 열두 첩사 중 한 명이다. 그는 신앙과 용감함으로 알려져 있었다. 아비단은 또한 전투에서 지파를 이끌고,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의 땅 분배를 책임지기도 했다. 아비단은 그의 용기와 신앙으로 유명하며, 카나안 땅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를 돌아온 소수의 첩사 중 한 명이었다.
이름의 의미
아비단: 아버지가 심판하신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Numbers 1:11
성경에서의 등장
5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ביד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