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돈의 이야기

사사림
압돈은 구약 성서 사사기에 나오는 인물로, 힐렐의 아들이자 피라토나 사람인 아비다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40명의 아들과 30명의 손자를 두었으며, 많은 재산과 공의로 알려졌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재판관으로 세운 압돈은 여덟 년 동안 섬겼습니다. 그는 지혜롭고 공정한 판사로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존경받았으며 하나님에 대한 경건함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종이나 섬기는 사람.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사사림
첫 언급
Joshua 21:30
성경에서의 등장
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נְטִישָׁ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