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독의 이야기
이스라엘 대제사장
사독은 성서에서 제사장으로 유명한 인물로, 다윗 왕과 솔로몬 왕 시대의 대제사장 역할로 유명합니다. 아히툽의 아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아론의 아들 엘리아살의 후손이었습니다. 다윗 왕에 대한 충성으로 알려진 사독은 다윗에 의해 대제사장으로 선임되었고, 솔로몬 왕 통치 동안 계속 대제사장으로 남아서 의로운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제사장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의로운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이스라엘 대제사장
첫 언급
2 Samuel 8:17
성경에서의 등장
50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צדו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