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바의 이야기

위임된 위치: 병기요.
메리바(Meribah)는 출애굽기 이야기에서 주목받는 성경 인물입니다. 그녀는 미디안의 제사장 레우엘(Reuel)의 딸이며 모세(Moses)와 아론(Aaron)의 자매입니다. 메리바는 모세가 호렙(Horeb)에서 바위를 치자 물이 솟아나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물을 제공할 때 함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메리바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리바는 또한 민수기에서 언급되는데, 거기서는 그녀가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의 분쟁 지역으로 묘사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물 부족을 불평하자 하나님은 바위에서 물을 제공하며 응답했습니다. 이 사건은 메리바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메리바는 신명기에서 시험의 장소로 묘사되는데, 거기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것인지 검사받았습니다. 메리바는 출애굽기 이야기와 메리바 사건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충성과 순종의 인물로 기억되며, 그 이야기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필요한 때에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의 예시로 남아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평화를 품은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위임된 위치: 병기요.
첫 언급
Exodus 17:7
성경에서의 등장
7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מריב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