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이아의 이야기

메라이야는 유다 왕 여호야긴의 아들이자 여호야김 왕의 형제이다. 또한 제호야머 왕의 삼촌이기도 했다. 메라이야는 바벨론 포로 이전에 유다 왕이었던 코느야, 또는 여고냐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메라이야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여호야긴 왕과 그의 아내 네후스타의 아들이었다. 그에게는 여호야김과 제호야머라는 두 형제와 타마라는 자매가 있었다. 메라이야는 여호야김 왕의 궁중에서 중요 인물로 활동하다가 왕실 관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또한 제호야머 왕의 가까운 조언자이기도 했다. 메라이야는 바벨론 포로 이전에 마지막으로 유다 왕이었던 코느야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그는 바벨론 포로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첫 유대인 집단의 지도자인 세알디엘의 할아버지이기도 했다. 메라이야는 바벨론 포로 이전의 마지막 유다 왕인 코느야의 아버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여호야김 왕의 궁중에서의 역할과 제호야머 왕과의 가까운 관계로도 기억된다. 메라이야는 유다 궁중에서 중요한 인물로 활약하여 성서 속에서 계속 기억될 것이다.
이름의 의미
메라이아 (Meraiah) : 개인이나 가족이 선택한 이름일 경우, 의미가 해당 개인이나 가족에게 개인적일 수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Nehemiah 12:12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מריה